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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여름 외전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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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1 조회 3,3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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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에 거리의 낙엽은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하는 어느 토요일~~~



으슥한 대철의 원룸에 침대에 나란히 걸터앉은채 아래를 내려다보는 대철과 진수 둘 모두 알몸이였다. 다리사이에 무섭게 발기한 두사람의 물건은 힘줄이 보이며 수컷의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둘의 눈은 날카롭게 빛나고 있었다.



바닥에는 이불이 깔려있었고 그 위에서 수경은 이불위에 벌거벗은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수경의 무릎은 열려 있었다. 그리고 두사람이 눈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대철과 진수 둘 모두 게슴프레한 눈으로 바닥에 누워 두다리를 벌린채 벌거벗은 알몸으로 자위에 열중하는 수경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어디 한군데 모자람이 없는 슬림한 체형의 알몸을 모조리 드러낸채 수경은 그렇게 두남자앞에서 자위에 몰두하고 있었다. 열려진 무릎사이 오늘도 깨끗하게 면도되어 갈라진 균열을 드러낸 수경의 보지에는 가느다란 딜도가 꼽혀 있었다. 그리고 항문에도 애널마게가 장착되어 있었다. 두개의 딜도는 수경의 구멍에 장착된채 수경의 신체안에서 고속으로 회전하고 있었다.





"위이이잉~~~"



"아앗!!!"





보지와 항문에 삽입된 딜도의 모터소리가 울릴때마다 하얀 수경의 아랫도리는 둥실 허공으로 떠올라 버리고 있었다. 수경은 이제 미친듯이 자신의 갈라진 틈을 비집으며 스스로 음핵을 자극하고 있었다. 한가닥의 털도 남아있지 않은 수경의 백보지는 태어날때 그대로의 모습이였다.





"히힛~~ 이 암캐야~~~ 좀 더 다리를 벌여야지..."



"네엣 헤헤..."





오늘도 발정이 나버린 수경은 제정신이 아니였다. 이제는 쾌락에 아양까지 떨며 대철의 말에 대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요구대로 다리를 더 한껏 벌리고 있었다. 허벅지 사이에서 수경의 치부는 완전히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은밀한 치부를 대철과 진수가 더 잘볼수 있도록 각도를 맞추고 있었다. 이들의 은근한 시선조차 이젠 수경에겐 짜릿한 쾌락이였다. 대철과 진수는 더욱 자세하게 수경의 다리사이를 관찰하고 있었다. 딜도를 보지와 항문에 박은채 너울너울 움직이는 수경의 다리사이는 그들의 욕정을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아아앙~~"





찢어질듯 수경의 다리는 더욱 벌어진다. 제발 봐달라는 몸짓으로 수경은 이제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호기심이 넘치는 눈빛으로 대철과 진수는 더욱 자세하게 수경의 다리사이를 관찰하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에 박혀진 딜도를 한껏 문채 클리토리스와 유두를 미친듯이 문지르는 음란한 소녀..... 발정난 소녀의 모습은 두사람의 원초적 욕정을 자극하고 있었다. 소녀의 체취와 음란한 암컷의 야릇한 암컷의 향기가 섞인 그 꼴릿한 내음마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모습은 너무나 음란한 모습이였다. 마치 단추처럼 두개의 구멍에 끼워진 딜도의 모습은 너무나 애로틱하게 보이고 있었다. 거기에 클리와 유두를 더듬는 수경의 손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수경의 뇌리에는 강한 오르가즘의 쾌감이 덮치고 있었다.





"아앗!!!"





다급하게 수경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소리치고 있었다. 수경의 요도에서는 오늘도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친구아빠인 대철의 눈앞에서 소변을 방뇨하면서도 수경은 이제 그 짜릿한 시선에 강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새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있었다. 부끄러움과 함께 교차하는 몸안의 화끈거림은 수경을 이제는 더욱 뜨겁게 할뿐이였다. 시원하게 뿜여져 물줄기를 보이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자신의 모습이였지만 이제는 극치의 쾌감에 수경의 머릿속은 무아지경이 되어가고 있었다. 수경의 얼굴은 나른해지며 빨갛게 상기되어 가고 있었다.





"야아~~ 이년봐라~~ 어려서 그런가.... 오줌줄기 죽이네...."



"하핫~~ 형님도 참... 이제는 상당히 길들여진거라 할수 있죠... 무엇보다 아까 먹인 약이..."





폭소를 하며 웃는 대철의 말에 진수가 말하고 있었다. 이들은 오늘 수경에게 최음제 말고도 한가지를 더 추가적으로 먹인 것이였다. 그것은 이뇨제였다. 소변의 양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이뇨제의 효과는 탁월하였다. 그리고 아까부터 그 요의를 참고 참아 절정의 순간에 한꺼번에 쏟아낸 수경이 물줄기를 뿜어내는 건 당연한 것이였다.



이들은 이제 수경을 입맛대로 색녀로 본격 조교하기 시작했던 것이였다. 어린 나이부터 여자경험이 많은 진수였기에 가능한 것이였다. 진수는 여자를 울릴줄 아는 전문가였던 것이였다. 수경의 요도에서 분수가 솟구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다.





"흐흐~~ 점점 가는 시간이 빨라지고 있군..."





대철은 숨결을 몰아쉬는 수경을 보며 만족스러운 얼굴을 짓고 있었다. 어느새 수경에게 손짓을 하는 두사람이였다. 둘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였다. 수경은 자신도 모르게 엉금엉금 기어가 둘의 기둥을 양팔로 덥썩 잡는다. 그러더니 동시에 쓱쓱 위아래로 움직이며 능숙하게 대딸을 쳐주고 있었다. 이미 수경의 뇌리에는 오직 남자의 물건에 대한 욕정만이 있을 뿐이였다. 입으로는 번갈아가며 이들의 좆을 만족시키주기에 이르고 있었다. 부드러운 소녀의 손길이 자신들의 좆에서 느껴지자 둘은 더욱 미칠것 같은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으윽~~ 이년 손봐라~~ 존나 부드러운데.... "



"아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쌀거 같네요~~~형님~~ 이젠 대딸도 참 잘치내요~~ 이 개같은 년이... "





작은 풍선처럼 부푼 수경의 유방은 탱탱해진 것이 흥분한 티가 팍 나고 있었다. 중심에 자리잡은 핑크빛 수경의 유두는 빳빳하게 서고 있었다. 수경의 입가에서는 이제 대량의 침이 분비되고 있었다. 수컷의 상징인 이들의 자지는 이제 수경에게 입맛을 돋구게 할 정도였다. 수경은 완전히 타락해 버린 것이였다. 그리고 수경이 입에서 분비된 타액은 이들의 좆을 번들거리게 만들고 있었고 이 자극에서 완전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음란한 암컷이 되어가고 있었다.





"아앗!!!!"





자신들의 좆을 잡고 양팔로 흔드는 소녀의 모습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대철과 진수가 수경의 상반신을 섬세하게 더듬자 수경은 다시 허리를 비틀며 자지러지고 있었다. 자신의 말랑말랑한 살결을 더듬어주는 남자의 손길은 이제 수경에게 더이상 거부하지 못할 자극이였다. 둘은 잘익어 탱탱해진 수경의 유방을 하나씩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대철이 살며시 엄지발가락을 내밀어 수경의 갈라진 보지틈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의 엄지발가락에서는 수경의 부드러운 보지살이 느껴지고 있었다. 수경은 다시 견디지 못하고 몸을 부르르 떨어버리고 있었다. 두 남자는 아직 채 익지도 않은 수경의 몸을 마음껏 희롱하며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대철은 수경의 보지와 항문에 꼽힌 딜도를 뽑아주고 있었다.





"아...."





이제 수경은 그곳이 비는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곳이 채워져 있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낄 정도로 섹스에 중독되어 버리고 말아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침대위에 수경을 눕게 한 두사람은 다시한번 수경의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수경의 자그마한 동굴은 이제 자동으로 열려 핑크빛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하얀 사타구니사이로 대철의 얼굴이 뭍히고 있었다. 가는 수경의 허벅지가 벌려지며 대철의 눈에 수경의 보지가 근접으로 보이고 있었다. 그곳은 확실히 젖어 있었다. 대철은 부드럽게 수경의 하얀 살결을 혀로 맛본다. 벌어진 수경의 하얀 조개를 맛보는 그의 혀는 날름거리고 있었다.





"핫!!!"





수경의 몸은 다시 허공으로 껑충 떠오르고 있었다. 뾰족해진 음핵을 자극하는 대철의 날카로운 혀에 수경의 몸은 그렇게 다시 놀라고 있었다. 이제 대철역시 수경을 노련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수경의 가장 연약한 부위를 집요하게 괴롭힐줄 알았던 것이였다.





"흐흐흐~~ 역시 여고생 보지는 맛있어..... 이 씨발년이 오늘도 보징어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여고생 주제에...."





라고 하며 대철은 이제 수경을 능욕하며 마음껏 수경의 보지를 맛보고 있었다. 아직은 탱탱한 여고생의 보지가 입가에서 느껴지자 그는 이빨로 꽉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을 느낄 지경이였다. 그리고 침대위에서 벽을 기대고 누웠기에 수경은 앉은 자세로 대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수경의 눈빛은 이제 떨리고 있었다. 대철에게 보지가 빨리며 자극이 강해질때마다 까무러치며 천국으로 가고 있었다. 어느덧 그의 날카로운 혀는 수경의 은밀한 핑크색 구멍까지 파고들고 있었다. 수경의 얼굴은 미칠것만 같은 얼굴이였다. 하지만 다리를 더욱 벌리며 대철이 자신의 보지를 빨기 용이한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아예 이제는 대철의 얼굴위에 올라타 자신의 보지를 내밀기에 이르고 있었다.





"하윽!!!"





질표면에서 느껴지는 대철의 감미로운 자극에 수경의 미간은 찡그려지며 더욱 견딜수 없는 표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뱀처럼 수경의 보지를 침투한 대철의 혀가 주는 자극에 수경의 허리는 자동으로 비틀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제는 등을 꼿꼿하게 세우며 대철의 얼굴에 볼록한 부위를 더욱 내밀고 있었다. 더 잘 빨아달라는 의사표현이였다.





"흐흐~~ 이년아~~~ 니년이 좋아하는 자지다~~"





음란해진 수경을 보며 이제는 옆에서 보던 진수 역시 합세하고 있었다. 대철의 얼굴위에 올라탄 수경의 입가에 자신의 물건을 내밀고 있었다. 그의 좆은 괴상하게 생긴 해바라기 좆이였다. 하지만 이제 수경에게 그것은 거부할수 없는 유혹이였다. 수경은 망설이지 않으며 대철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댄채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며 진수의 좆을 바로 물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입구를 손가락과 혀로 자극해주는 대철의 강렬한 느낌에 수경은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앙~~ 아저씨... 박아주세여... 미칠것 같아..."





어느새 수경의 입에서는 다시 음탕한 언어가 튀어나오고 있었다. 몸이 불덩이처럼 뜨겁고 더이상은 욕정을 감내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철과 진수는 말없이 눈짓을 교환하며 웃는다.



그리고 잠시후



수경은 침대위에 엎드린채 진수에게 항문이 따먹히며 엉덩이를 높이고 있었다.





"아앙~~아앙~~"





수경의 허리는 이제 요염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매끈한 피부가 눌리며 진수의 해바라기 좆을 항문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수경의 허리는 유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항문에 좆을 받으면서도 하반신을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을 정도로 수경의 몸은 항문섹에도 적응해 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자신의 괄약근이 벌어지며 항문이 늘어나는 느낌과 직장을 파고드는 진수의 해바가기 좆이 주는 자극에 항문에서도 이제는 강한 쾌감이 깨어나버려 그곳으로도 느끼는 음란한 신체가 되어가기에 이른 것이였다. 하지만 이미 섹에 굶주렸는지 수경은 진수에게 항문을 따먹히면서도 미친듯이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응~~ 응~~"





이제 수경은 엉덩이를 높이며 항문에 힘을 주고 있었다. 그렇게 하면 진수의 좆을 더 강하게 물어줄수 있어 진수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역시 조교가 잘된 수경이였기에 이제는 그렇게 섹스를 배워나가며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였다. 더군다나 보지 전면부의 털이 면도된 클리부위를 만져주는 감각과 섞이며 수경의 몸은 더욱 뜨거워질 뿐이였다. 그리고 대철역시 수경의 전면에 자리를 잡고 수경의 입술에 자신의 물건을 물리고 있었다.





"으윽~~ 형님!!!! 이년이 또 후장을 조이는데요..... "



"하하~~ 이년 입도 마찬가지라구... 하지만 나도 어서 그년 후장을 먹고 싶군.... 그년 후장은 참 쫄깃하단 말야..."



"맞습니다... 형님.... 흐흐 이년아 후장도 이제 길이 난것 같구나... 너도 좋지 이년아???"





진수는 수경의 탐스런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 때리며 말하고 있었다.





"헤에....네에....냠냠~~"





대철의 좆을 빠는 수경은 눈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러더니 좆이 빠지게 않게 더욱 얼굴을 대철의 하체에 갖다대고 있었다.



그 모습에 두 남자의 눈은 더욱 뒤집히고 있었다.



이제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어느정도 빠져버린 수경은 이제 완전히 발라당 까져버린 소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귀여운 여고생이 엉덩이를 올리며 더욱 깊이 좆을 받아내는 모습때문인지 둘 모두 극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둘은 더욱 거칠게 수경을 유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온힘을 다해 수경의 체내에 자신의 좆을 들이대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수경은 이제 침대위에서 네발로 긴채 짐승처럼 울부짖고 있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높이고 있었다. 해바라기 자지인 구슬이 박힌 진수의 좆이 자신의 안에서 긁어지는 감각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백색 수경의 고운 엉덩이는 진수의 하체를 밀어주고 있었다.





"흐흐... 이제 후장도 길이 난 잘 난것 같군...좆이 아주 잘 들어가네~~~"





흐뭇한 얼굴로 옆에서 둘을 구경하던 대철이 말하고 있었다. 너무나 작아 도저히 들어갈것 같지 않았던 수경의 항문에 원활하게 박히는 진수의 해바라기 좆을 보고 무척이나 신기한 얼굴이였다. 아까 이미 수경의 항문을 한차례 유린한 그였지만 곱게 떨리는 하얀색 수경의 신체를 보자 다시한번 흥분이 밀려왔다. 그는 더욱 깊숙히 수경의 입에 다시한번 자신의 좆을 집어넣고 있었다.





"앙~~~"





수경은 이제 본능적으로 입을 크게 벌리며 대철의 좆을 맛있게 빨아주고 있었다. 입안에선 수컷의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었지만 이젠 그조차도 수경을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수경의 입가에는 침이 고이고 있었고 대철역시 자신의 좆을 적시는 수경의 입술을 강하게 느끼며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그는 수경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대철은 수경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린채 수경의 젖을 더듬는다.





"읏!!!"





유두마저 자극되는 감촉에 수경은 어깨를 비틀며 강한 신음을 내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에 물린 대철의 좆은 뱉어내지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수경은 이제 고개를 바싹 대철의 하철에 밀착하며 더욱 열심히 그의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유두가 스치는 쾌락이 더해지자 자기도 모르게 더욱 흥분해버린 것이였다. 몸속의 열기가 당장이라도 폭발할것 같은 기분이였다. 대철은 이제 수경의 고운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자신의 좆이 빠지지 않게 수경의 머리를 자신의 하체에 더욱 갖다대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역시 이제는 그런 대철의 좆을 빨며 살며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대철의 좆이 자신의 입에서 다시한번 서서히 발기하는 것에 이제는 수경은 해맑은 미소를 짓기에 이른 것이였다. 대철은 기분이 더욱 좋아지고 있었다. 딸의 친구이고 처음 자신의 발을 걸었던 불량스러웠던 수경을 길들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흐뭇했다. 마치 수경이 애완동물처럼 재롱을 부리는 듯한 착각마저 들고 있었다.





"하하~~ 형님.... 또 서셨군요.... 어떻습니까...이제 두개를 동시에 박아도 될것 같은데..."



"두개를 동시에???"



"하핫~~ 형님도 참~~~ 예전에 해보셨으면서.... 그 보지와 항문에 같이 박는거요...."





진수는 음흉하게 웃으며 대철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대철은 다시 수경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까까지 웃는 얼굴로 자신의 좆을 빠는 수경이였지만 이들의 대화를 들었는지 얼굴은 하얗게 질려 있었다. 수경 역시 이들의 대화를 알아듣고 매우 놀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그런 수경의 모습은 대철에게 이제 수경을 더욱 망가뜨리고 싶다는 충동만을 줄 뿐이였다. 그 역시 수경을 보며 비굴한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여고생인데????"





대철은 입맛을 다시며 말하고 있었다. 작은 체형인 수경의 몸이 남아나지 않을까 슬몃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눈은 번뜩이고 있었다.





"뭐... 처음부터 그러생각으로 이년 후장 길낸거잖아요~~ 형님도 참.... 이제 길 잘났는데..."



"하긴... 언젠가는 그럴생각이긴 했지..."



"흐흐~~ 형님도 참~~~ 성인장난감 두개로 보지랑 후장이랑 동시에 이제 같이 들어가는데... 슬슬 그래도 될것 같은데요..."





진수의 말에 대철은 이제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는 서서히 자신의 좆을 수경의 입에서 빼내고 있었다. 수경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좆은 오늘따라 유난히 더 빛나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하아... 그건...."





수경은 한사코 거부하는듯 몸을 흔들었다. 딜도와 달리 보지와 항문에 대철과 진수의 물건이 동시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아늑해지고 있었다. 절대 가능할것 같지 않았다. 흥분된 와중에서도 겁이 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정신이 번쩍 들고 있었다. 하지만 수경의 항문에 자시의 물건을 꼽은채 진수는 수경의 가랑이를 잡고 벌러덩 뒤로 눕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가는 허벅지를 벌린다... 최근 항문섹에 익숙해지면 이제 수경은 항문에 좆이 박힌채 자유롭게 두다리를 움직일수 있었다. 아직 어린 나이라 그런지 유연성이 좋았다. 딱딱한 진수의 자지를 엉덩이에서 느끼며 수경의 다리는 그렇게 벌어지고 있었다. 마치 어린 계집아이 오줌을 뉘여주는 자세였다.





"싫어요!!! 싫어!!!"





문득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치며 강하게 저항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철의 손이 야들야들한 보지살을 터치하자





"아응응~~~"





하며 몸을 떨고 있었다.



항문에 꼽힌채 백보지로 면도되어 갈라진 균열을 그대로 드러낸 어린아이같은 수경의 보지를 보는 대철의 눈빛은 변화하고 있었다. 그의 욕정은 다시한번 활활 불타오르며 그의 물건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항문에 진수의 해바라기 좆을 박아넣어서 그런지 수경의 조개는 구조상 수축하여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지만 그것은 대철의 승부욕을 자극할 뿐이였다. 굳게 다문 보지를 보며 그는 그곳을 열고 박아넣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수경의 보지를 더욱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그는 수경의 보지에 섹스용 젤을 발라주고 있었다.





"아앙...."





매끄러운 젤의 자극에 자극에 수경의 다리에는 힘이 풀리며 열리고 있었다. 하지만 대철이 부드럽게 포피위로 모습을 드러낸 수경의 음핵을 더듬자 그곳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수경의 동굴은 그 핑크색 속살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었다. 대철의 손가락은 이제 수경의 긴장할대로 긴장해져 날카로워진 음핵을 더욱 정밀하게 자극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꺄악!!!!"





수경은 소리치고 있었다. 그것은 강하게 밀려오는 감각을 이겨내지 못하는 목소리였다. 최근 진동기로 자극된 수경의 음핵은 이제 처음보다 그 자극에 너무나 약해져 있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크기조차 처음 수경을 범했을때보다 커진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수경은 그 간질거리는 촉감과 마치 스파크에 감전된것 같은 쾌락에 완전히 자지러지고 있었다. 그 강렬한 느낌에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오무리려 해보지만 하지만 수경의 허벅지를 잡은 진수의 팔에는 힘이 더욱 들어가며 더욱 단단히 수경을 잡을 뿐이였다.



항문에는 진수의 자지가 깊이 박힌채 수경은 그렇게 무방비상태로 대철에게 농락되는 것이였다. 수경의 신체에는 다시한번 쾌락의 기운이 피어나버리고 있었다.





"히힛~~ 이년아... 니년도 좋아하게 될거야~~"





대철은 이제 완전히 짐승처럼 웃으며 수경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항문에 자지가 박혀 좁아진 보지에 섹스용젤을 발라주기 시작하고 있었다. 탱탱해진 점막의 느낌을 음미하며 그는 이제 슬슬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넣고 수경에 보지안을 살살 긁어주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는 수경의 지스팟을 집중적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아핫!!!"





보지내부의 돌기가 자극되자 물줄기가 튀며 수경의 요도에서는 남아있던 소변이 강하게 배출되고 있었다.





"흐흐~~ 후장이 범해지면서도 오줌을 싸네... 이년이..."





대철은 이제 수경의 소음순을 펼치며 말하고 있었다. 갑작스런 사정에 수경은 완전히 나른한 기색이 역력했다. 좁아진 보지였지만 대철의 벌리자 스르르 문이 열리고 있었다. 대철은 자신의 날카로운 좆을 수경의 보지에 끼우고 있었다.





"흐흐~~ 보지가 좀 더 쫀득쫀득하게 물어주는데...~~"



"당연하죠~~ 형님~~ 후장이랑 같이 박는데.... 하핫~~"





둘은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고 있었다.





"하악~~하악~~"





그러나 수경의 눈꺼풀은 완전히 뒤집혀지며 괴로운 표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두사람의 성기가 맞닿으며 뱃속이 완전히 가득 차버린 느낌이였다.





"참아 이년아~~ 참으라고..."





수경의 항문에 자신의 좆을 끼운 진수가 수경이 겨드랑이사이로 양손을 통과시키고 있었다. 그는 부드럽게 수경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으으응..."





그 와중에서도 수경은 가슴을 긁어주는 진수의 자극에 부르르 몸을 떨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틈을 이용~~ 대철이 수경이 무릎을 더욱 벌리며 자신의 좆을 더욱 깊숙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아파... 아저씨... 아파..."





수경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숨넘어가는 갈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대철은 허리를 밀어올리며 더욱 수경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그는 수경의 보드라운 보지가 경직되며 자신의 좆을 미칠듯이 물어주는 짜릿한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작은키의 대철이였기에 수경의 얼굴을 바라보는 체위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과 대철의 눈은 마주치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하앙.. 하앙... 아저씨..."





라고 하며 이제는 대철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 정신없이 혀를 내밀고 있었다. 그러면서 온몸을 들썩이며 몸을 흔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대철은 부드럽게 수경의 뺨을 혀로 날름거리다 수경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그의 입안에는 수경의 혀가 들어오며 자신의 입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너무나 강한 아픔에 수경은 고통을 잊기 위해 그의 입에 정신없이 키스하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그것은 본능이였다. 대철은 야들야들한 수경의 보지를 맛보며 그렇게 달콤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읏..."





진수의 손끝이 더욱 세심하게 수경의 유두를 스치자 수경은 몸을 비틀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이 궤뚤리며 유두가 긁히자 수경의 정신은 더욱 몽롱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통증이 완화되며 상쇄되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수경의 보지는 질퍽해져 가고 있었다. 수경의 보지에 박은 대철은 천천히 수경의 사타구니에 천천히 허리를 갖다대며 더욱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응... 응..."





수경의 목소리는 좀 더 야릇해졌다. 그리고 대철의 거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었다.





"앙~~ 앙~~"





발육이 잘된 수경의 유방은 두 남자사이에서 어느덧 흔들리고 있었다. 고개를 뒤로 젖힐 정도의 달콤한 쾌감이 수경의 등골을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랫도리를 가득 채운 귀두의 감촉에 수경은 미칠것 같은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수경의 쾌락은 비약적으로 증폭되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하반신에서는 두개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으응!!! 뜨으... 아앙~~~"





이제 윤기가 흐르는 수경의 입술에서는 노골적인 신음소리가 증발하고 있었다.



민감한 장벽을 긁어주는 진수의 해바라기 좆이 주는 미묘한 느낌이 항문에서 느껴지고 있었고 하얀배를 가득채운 대철의 좆이 자궁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보지를 관통한 대철의 좆은 진수의 좆과 만나고 있었다.





"아.. 아저씨~~ 아파.... 그... 그만...."





상상을 초월하는 아픔에 시달리면서도 수경은 이제 몸위에서 피어오르는 환희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었다. 아랫도리의 터널을 동시에 뚫고 들어오는 두남자의 피스톤 운동에 강한 자극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신축성이 좋은 여고생의 보지라 그런지 대철의 좆은 이제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수경의 보지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수경의 신체는 꿈틀하며 강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그것은 너무나 강렬한 느낌이였다. 두개의 기둥이 자신의 몸에 박히며 쓱쓱 움직이는 기묘한 느낌은....





"앙... 앙~~~ "





수경의 입에서는 이제 환희가 뒤섞이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수경의 뇌리에는 안개가 드리워지며 수경은 그렇게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꼬리뼈에서 느껴지는 진수의 해바라기 좆과 자궁을 관통하는 대철의 좆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었다.





"히히힛~~ 이 씨발년아 너도 좋은가 보구나~~ 그래 너는 가만히 있기만 하면돼~~ 얼마나 편하고 좋냐~~~"





대철은 좁아진 수경의 보지를 마음껏 맛보며 이제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박아넣기 용이하도록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수경에게 자신의 몸을 더욱 밀착시키고 있었다. 다리가 벌어지자 자연스럽게 수경의 괄약근은 진수의 해바라기 좆을 더욱 조이고 있었다. 진수는 자기도 모르게 인상을 찡그린다.





"아아아아~~~ 아저씨... 아저씨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세요~~ 아앗!!! 보지도 입도 항문도 다 아저씨꺼에요~~ "





수경은 이제 절규하며 대철의 목을 꽉 껴앉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유린하는 두사람의 좆은 거의 동시에 자신의 몸에서 폭발하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덧 수경의 양팔은 대철의 몸에 매미처럼 달라붙은채 떨어지려 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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