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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운명을 바꾼 랜덤채팅 - 중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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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5 조회 2,863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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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니네 설마...."



말은 멈추었지만 허리는 본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잠시 침묵이 흘럿지만 그 침묵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흣.. 아흐흐흣!!!!"



"........문 열어. 문 열라고 이보람"



나는 당황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야 이보람... 어떻게 해야되.."



"나도 몰라... 나 어떻하지...."



그 와 동시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딸깍딸깍"



"니네 뭐하는 거야 지금?"



"아니 그게 아니라요 어머님...."



"뭐하는 거냐고!!"



이보람의 엄마의 목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순간 이 상황을 돌파할 탈출구가 1개 생각났다.



"뭐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뭐라고? 경찰에 신고할거야 내 딸한테 나와"



"신고해봐요, 니 딸 인생 못 살게 만들어줄테니"



"니가 뭔데 내 딸 인생을 상관해 니가 뭔데"



"이보람 니가 말해 개년아"



"엄마... 신고하지마..."



"미쳣어? 어떻게 신고를 않해? 니가 지금 뭘 당한건지 알고 말하는거야?"



"내가.... 내가 원해서.... 내가 원해서 한거라고!!"



"........."



방안의 3분간의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그 침묵을 깬 건 훈석이였다.



"이제 아셧죠 어머님?"



"..............."



이보람의 엄마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마음속으로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족히 c컵은 되보이는 가슴을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저한테 화내시면 않됫을 것 같은데...."



"......이보람 나중에 얘기하자 지금 경찰 부를꺼니까 가만히 있어."



"이보람? 너희 엄마 신고한다 가만히 두게? 내가 오늘내로 집에 않들어가면 인터넷에 자동으로

전송되게 설정해놨어."



"엄마... 신고하지 마...."



"미쳣어? 너 진짜 왜 그래?"



"신고하지 말라고!!!"



이보람은 어머니의 손을 잡아채 핸드폰을 땅바닥에 던졌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완전히

내 성노예가 된 것에 대해 기뻐하며, 또 한 명의 성노예를 만들 궁리를 하고 있었다.



"너... 이게 무슨..."



"뭐 그런가 보죠. 어머님보다 제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 어떻게..."



"그러지 말고 어머님도 같이 하시는게 어때요? 저희 꽤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미친... 나 유부녀야 남편도 있는 몸이라고"



"유부녀면 어때요 몸매는 벌써 내 좆에 모닝콜 해주고있는데"



사실 곧 성노예가 될 예정인 이보람의 어머니는 그 동안 남편의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인해

욕구불만에 시달려 매일 아침 혼자 남으면 혼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아니 그건 아니야 당장 나가"



"내가 너를 강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않해봤어?"



"뭐야.. 너 진짜 우리 엄마랑 할려고?"



또다시 이보람에 뺨에 내 손바닥이 강하게 충돌했다.



"짜악"



"너는 반말이고"



".......죄송해요..."



"뭐야 니네 친구 아니였어?"



"피식... 친구? 이딴 걸레년이 친구로 보이냐?"



"뭐야... 니네 무슨 사이야..."



"알필요 없고 너도 이리와"



이보람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침대에 눕혔다.



"벗어"



"미쳣어? 너 이거 강간이야 나 남편도 있는 몸이라고!!"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이보람의 뺨위로 손바닥이 지나가며 자극적인 소리를 냈다.



"미쳣어? 니가 뭔데 내 딸을 때려!!!"



"니가 거부할 때마다 니 딸이 맞을거야"



"............."



"벗으라고 팬티까지 실 하나 남기지 말고"



"........알겟어..."



옷이 바닥위로 떨어질 때마다 내 좆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팬티가 바닥위로

떨어졋다.



"일단 인증샷부터 찍어야지"



나는 핸드폰을 꺼내서 색기넘치는 성노예 엄마의 몸을 다양한 자세로 찍기 시작했다.



"다리 벌리고 보지 활짝 펴봐"



"............"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잘 따르는 그녀의 행동에서 암캐가 되기 충분한 기질이 보였다.

그리고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꽃잎속에서 흐르는 물이



"너 지금 보지에서 뭐 나오는 것 같은데?"



"아니... 그게 아니라..."



"너 지금 강간당하고 있거든? 혼자 흥분하지 말라고 크큭"



"알겟어....."



"너 자위기구 가지고 있지? 어디 있어?"



"안방... 서랍장 3번째칸..."



"이보람, 가져와"



"네 주인님"



이보람이 가져온 자위기구의 정체는 전동 딜도였다.



"주인님... 서랍속에 이런 것도 있었어요..."



이보람이 꺼낸 물건은 예상외였다.



"이건... 목줄하고 밧줄이잖아 뭐야 너 이런 취미였어? 이거 완전 암캐년이네?"



결국 이보람의 엄마는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수치스러운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아니... 그게 아니라... 맞아요 저 누군가가 매일 박아주길 바라는 암캐년이에요

주인님 제발 절 범해주세요"



본격적으로 이보람과 그녀의 엄마를 이용한 학교 정벌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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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50개가 넘어가면 가장 뒷 스토리가 꼴리는 내용을 선정해 특별 단편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남자인만큼 이런 수필 소설 쓰면서 흥분을 않할지가 없는지라^^

혹시 관심있는 여자분 쪽지주세요 ㅎㅎ

댓글목록

구유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유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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