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 킬러 김성찬 - 5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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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2 조회 2,248회 댓글 1건본문
내가 한 것 처럼, 그녀는 자신의 손이 아닌 입으로 숫자 0에 해당하는 내 신체 부위를 터치하였다. 그냥 터치 수준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터치를 하였다. 맞다. 그녀는 자신의 입 안에 내 자지를 넣고 혓바닥으로 막 자극 했다.
"춥춥춥~"
"아~ 아~ 너무 좋아요~아 미칠것 같아~"
잠시 동안 그녀의 입에서 머물던 자지는 이제 홀로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았다.
"0번은 눌렀으니까 1번 누를 차례지?"
"네."
"일루와~"
내 자지를 빨던 그녀는 몸을 내 얼굴 쪽으로 옮겼다. 그러면서 내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갰다. 그러니 내 가슴과 샐리 교수님의 가슴이 하나로 닫았고, 그녀의 가슴이 뭉개졌다. 아~ 라인이 진짜로 이쁘다. 그리고 딱딱해진 그녀의 유두가 내 유두에 정확하게 닫았는데 그녀의 유두가 느껴졌다. 후~아~ 우뚝선 내 자지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정확하게 들어갔다. 내가 만일 조금만 몸을 샐리 교수님 쪽으로 향해 움직였다면 자연스럽게 내 자지가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밀려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근데 그건 아직 하면 안됐다. 내 번호를 다 누르고 나서 해도 늦지 않았다.
"쪽~"
"아흐.."
"숫자 1번 눌렀다"
"교수님!"
"응?"
"교수님 되게 이쁜거 알고 있어요? 정말 이뻐요"
"알고 있지~"
"칫… 공주병 이라니깐"
"공주니까. 공주병 아니야!"
"맞아요"
"그럼 다음 버튼 누를게~"
내 오른쪽 뺨에 뽀뽀를 한번 하고는 다시 교수니은 자신의 몸을 내 아래 쪽으로 향해 내렸다. 얼마 후~ 또 다시 내 자지는 그녀의 따뜻한 입에 감싸졌다. 아~ 진짜 죽인다. 너무 기분이 좋다. 또 한참 동안 애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면 아직 9개의 0이 남았으니까! 한참 동안이나 내 자지를 빨고 있던 교수님이 갑자기 빠는것을 멈추고 나를 향해 얼굴을 들었다. 내 자지를 오랄로 애무하다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여자의 모습은 정말로 섹시하다. 아 좋아~
"성찬! 나 혼자 0버튼 9개 누르려니까 너무 힘들어. 성찬이가 도와줄래?"
"네? 어떻게요?"
"성찬이도 0버튼 나랑 같이 누르자! 내가 이미 1개 눌렀으니까 8개만 누르면 되는데, 성찬이가 4개 내가 4개 누르면 딱 될 것 같아. 그치?"
"네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는거에요?"
"이렇게 하면 되지~"
그러면서 그녀는 몸을 움직였다. 헉! 69포지션이 만들어졌다. 동시에 4개씩 누르자고 했던게 이걸 말하는 것이었나? 내 얼굴에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조금 더 높혔다. 그랬더니 그녀의 은밀한 부분과 수풀이 내 눈앞에 나왔다. 나도 고개를 조금 들고 또 양손으로는 엉덩이 살을 좌우로 넓게 해쳐서 숫자 0이 잘 보이도록 만들었다.
"아~"
그녀가 내 0번을 빨았다. 그와 동시에 나도 그녀의 0번에 혀를 댔다. 후~ 바로 이게 69이구나! 너무 좋다.
서로의 은밀한 곳을 탐하였다. 정말 오랫동안 하였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끝내면 끝내려고 하였다. 반대로 그녀는 내가 먼저 끝내면 자신이 끝내려고 하였을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서로 먼저 끝내지도 못하고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다. 히히… 너무나도 좋았다.
"교수님~"
"응?"
"이제 내 번호 다 외우셨어요?"
"응 이제 이 정도면 나도 성찬 번호 다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네 좋았어요. 이제 우리 서로의 번호를 몰라서 연락 할 수 없을것 같지는 않네요"
"맞아. 아~이거 계속 할까?"
"아뇨. 이제 그만 해요"
"왜? 싫어?"
"아뇨. 이것 보다 더 재미난거 하고 싶거든요?"
"뭔데?"
이 여자 알면서 나에게 묻고 있다. 자신의 입으로는 이야기 하는게 아직은 어색한가?
"서로의 0번을 합치는건 어때요? 서로의 0을 합친다면 무한대 표시가 되잖아요? 영원히 서로의 몸을 탐하고 싶어요!"
"ㅎㅎ 성찬 진짜 아이디어 좋다~"
말을 마침과 동시에 그녀는 내 몸에서 입을 뺐다. 그리고 몸을 반바퀴 돌려서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웠다. 나는 그녀를 항해 몸을 덮쳤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0번에 해당하는 신체가 아주 가까워졌다. 다리를 벌리고 그 안에 자리를 잡았다. 그럼과 동시에 팔로는 내 무게를 지탱하였고 서로의 2번에 해당하는 신체를 하나로 만들었다.
"어~ 이건 뭐야? 2 2야?"
"네 맞아요ㅋㅋ 교수님도 진짜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성찬이만 하겠어? 성찬이는 공대라서 수학도 잘하잖아. 나는 정말 못하는데…초등학교 이후로 수학 공부를 한 적이 없어~"
"이제 지금 부터 많이 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쵸? 그렇지 않아요? 2 4 하고 싶어요"
"2 4라면… 가슴?"
"네"
"춥춥"
샐리 교수님의 가슴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손으로는 수풀을 해치고 있었다. 아까전에 처음 했던 것 처럼 중지를 가장 은밀한 곳에 댔고, 중지 마지막 마디를 세워서 깊은 곳으로 넣었다. 0번의 0은 숫자 패드에서 중앙 아랫쪽에 해당하기도 하지만, 그곳의 모습을 닮기도하였다. 어쩜이리 잘 맞는거지? 남자의 몸을 숫자판에 대응시킬 때는 0번 부터 해야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0번 부터 거꿀로 1번까지 해야했다. 그러면 숫자 1과 내 자지의 모습이 잘 닮아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 경우 0과 1이 합쳐지는것은 참 자연스러울 것 같다. 허허…이런쪽으로 왜 이렇게 머리가 잘 돌아가지?
이제 그곳이 꿈틀 거리는 정도가 심해졌다. 안 넣고는 못 배길 지경에 다달았다. 양손을 그녀의 무릎 뒷 쪽에 넣고 양 쪽 다리를 밀어 그녀의 몸에 밀착시켰다. 가랑이가 훤하게 벌어졌고, 그녀의 아주 은밀한 곳도 동시에 훤하게 드러났다.
"아~ 부끄러 하지마~"
"싫어요. 할거에요~"
"아~ 진짜~ 성찬"
"히히…아~ 나 이제 못 참겠어요. 할거에요"
오른손으로 기둥을 잡았다. 그리고 한번에 넣지는 않고 전체를 문질렀다. 아~ 미끌미끌 해서 매우 잘 움직였다. 그리고 엉덩이를 그녀 쪽으로 조금 밀어 힘을 주었다. 그랬더니 정확히 그 구멍 앞에 있었던 것이 아닌데도 내 자지는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 안으로 들어갔다.
"아~"
"아~"
나와 샐리 교수님은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아~ 정말 느낌이 좋다. 충분히 애무가 됐기에 모든것이 부드럽게 잘 들어갔다. 지난번에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조금 불편한 곳에서 충분한 애무 없이 했을 때 보다 훨신 느낌이 좋았다. 그녀의 움직임도 좋았다.
거의 1주일 만의 섹스였다. 그 동안 참아서 그런지 흥분이 빨이 되었다. 이렇게 흥분이 빨리 되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내 자지의 짜릿함이 빨리 올라왔다.
"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아~ 빨리 흥분돼요. 어떡하죠 교수님?"
"안돼 천천히 오래 하고 싶어"
"후~ 잠시만 쉬었다가 해요"
"내가 위에 올라갈까? 나 위에서 하고 싶다"
"그럴래요? 근데 교수님이 위에 올라가면 나 더 미칠것 같은데"
"몰라 나 하고 싶어"
교수님은 내 목에 손을 두르고 깍지를 꼈다. 그리고 자신의 팔을 당겨서 허리를 세웠다. 마주 보는 자세가 되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조금 힘이 들기도하였지만 너무나도 좋았다. 교수님도 다리에 힘을 주고 내가 위 아래로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그녀도 엉덩이를 들썩이곤 하였다. 조금 쉬었다가 해서 그런지 흥분이 조금 가라 앉았다. 다행이다.
"성찬 좋아?"
"네 너무좋아요. 교수님은요?"
"나도 좋지~"
"아~ 이번에도 좀 빨리 느낌이 오네요. 저 일주일만이거든요. 교수님은 어때요?"
"나도 좋아~ 나도 오랜만이야"
"하~ 정말 딱 좋아요"
"성찬 누워~"
그녀가 나의 가슴을 밀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웠고 그녀가 내 몸위에 수직으로 올라 앉았다. 자지와 보지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니 내가 받는 느낌도 달랐다. 배에 힘을 주어서 샐리 교수님이 좀 더 아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아~ 미치겠다. 더 흥분된다. 흥분을 좀 가라 앉히고 천천히 절정에 다다르기 위해서 자세를 바꾸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흥분시켰다.
"교수님 아~ 나 내가 위에서 할래요."
"응 그래"
교수님을 다시 눕혔다. 그리고 몇번 했다.
"엎드려요 나 뒤에서 하고 싶어요"
교수님은 내가 하라는 대로 그대로 했다.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엎드렸다. 엉덩이와 보지가 아주 음란하게 드러났다. 그랬더니 보지 특유의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손가락으로 보지 전체를 쓰다듬었다. 손에 축축한 것들이 많이 묻어 나왔다. 그걸 내 자지에 발랐다. 말라 있던 내 자지가 다시 부드러워졌다. 손으로 각도를 조절하고 그녀의 0번에 내 0번, 아니 1번이라고 해야하는것을 밀어 넣었다.
"아~"
"아~"
그녀와 내가 동시에 소리를 냈다. 정말로 느낌이 좋았다. 나는 가만히 무릎을 꿇고 서 있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었다. 나도 그냥 가만히 서 있기가 싫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정상위를 하거나 여성상위를 할 때는 피스톤 운동 움직임의 폭이 작았는데 뒷치기를 할 때는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을 엄청 크게 하였다. 귀두가 거의 다 나올 정도로 뺐다가 내 자지의 뿌리가 완전히 들어 갈 때 까지 밀어 넣기를 반복하였다. 아~ 정말로 느낌이 좋다.
"아~ 교수님 미치겠어요. 나 해도 돼요?"
"응 해~ 대신 안에다가 하지마"
"네 알겠어요. 아~"
절정의 순간에 되게 갈등하였다. 한 번 만 더하고 뺄 것인가? 아니면 지금 뺄 것인가?…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이러다가 안에다가 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기도하였다. 안에대가 한다고해 그리 큰일이 일어나는것은 아니겠지만 교수님이 싫어 할 것 같았다.
"아~"
딱 정확한 타이밍이 내 자지를 뺐다. 뿌연 정액이 그녀의 허리 척추에 뿌려졌다. 양이 많았다. 그녀도 절정에 다달았는데 몸에 힘이 빠져서 엉덩이를 위로 치겨 들고 있다가 몸을 완전히 침대에 붙혔다. 휴지를 뜯어서 정액을 닦아 냈다. 그리고 그 옆에 나란히 누웠다.
"전화 번호 외우려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
"전화 번호 까 먹은거 아니지? 남자들은 그거 할 때 딴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그냥 그것 생각 밖에 안 하잖아? 그치?"
"아뇨. 안 까먹었죠~ 제가 다시 한번 해 볼까요?"
"ㅎㅎ 됐어~ 기억 하고 있겠지~"
"히히… 아~ 교수님 너무 좋았어요. 교수님은요?"
"나도 좋았지~ 성찬 되게 잘하는것 같아. 여자 친구 없다고 했지?"
"당연하죠. 여자친구 있으면 이렇게 다른 여자랑 하면 안되잖아요"
"그런거야? 그럼 성찬 여자친구 생기면 더 이상 나랑 안 할거야?"
"ㅎㅎ 셀리교수님은 예외에요."
한 번을 했지만 내 자지를 가라 앉지 않았다. 한 번 더 하고 싶었다. 그녀가 손을 대 자지에 댔다.
"이거 아직 안 죽었네?"
"저 아직 젋어요. 한 번에 한 2,3번은 해야 가라 앉아요"
"으이구~ 씻으러 가자? 같이 씻을래?"
"네 좋죠~"
씻고 나오니 벌써 늦은 밤이 되었다. 가구를 사러 가기엔 늦은 시간이 되었다.
"음…오늘은 안되겠네. 성찬 다음에 나랑 가구 사러 같이 가자~"
"네 그래요."
"오늘 자고 갈래?"
"네? 자고 가라구요? 하하 그럼 저야 좋죠~"
샤워 후 보들보들 해진 몸을 대고 누우니 잠이 절로왔다. 그녀의 뒤에서 백 허그를 하면서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문질렀다. 아~ 보들보들 하다. 정말 최고다. 이런 여자랑 결혼을 한다면 매일 이렇게 지낼 수 있는거겠지? 스스르 나도 모르게 잠이 왔다.
눈을 떴다. 아침이다. 자연스럽게 내 자지는 모닝 발기 때문에 서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감싸고있었다.
"성찬 일어난거야?"
"ㅎㅎ네 교수님 벌써 일어나셨어요?"
"응…근데 뭐야. 이거 왜 커졌어? 또 이상한 상상한거야? 꿈궜어?"
"ㅎㅎ 교수님 처럼 이쁜 여자를 껴 안고 자는데 그러지 않는게 이상한거 아니겠어요?ㅋㅋ"
나는 자지를 교수님 엉덩이데 닫게 하면서 막 문질렀다.
"으이구 변태 성찬 변태같아!"
"몰아요. 난 그냥 이게 좋단 말이에요"
"나 오늘 아침에 일찍 나가봐야해~ 약속 있단 말이야"
"으~ 싫다"
어쩔 수 없이 교수님의 집에서 일찍 나왔다. 교수님은 내 집 근처 까지 내려다 주었다. 가야 하는 방향이 우리 집 쪽이라고 하였다.
교수님 집에서는 몰랐는데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아니면, 간밤에 무리를 해서 그런지 좀 졸렸다. 걸어 오면서 비틀거렸던것 같았다. 회귀 본능 이라고 해야할까? 비틀 거리면서도 눈을 떠 보니 리치빌 원룸 1층 현관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 향수 냄새가 옆에서 났다. 정신을 차려서 눈을 뜨고 향기가 나는 곳으로 눈을 돌렸다.
그녀는… 어제 저녁에 강남에서 봤던, 아름다운 그녀 옆방의 유신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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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