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출 경험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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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9 조회 4,034회 댓글 1건본문
그렇게 아침일찍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함께 주방에 마련된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 출근을 할려고 준비하는데.......
누나가 안방에서 매형과 전화 통화를 하는게 느껴졌고 잠시후..........
누나가.....내게와서 하는말이 원래 계획이 오늘부터는 저와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친정으로 갈려고 했는데.....
매형이 중국에서 보낸물건도 받아 놓아야 하고 또 서류라든지 자질구래한 일을 볼려면 누난 그냥 집에있는게
나을거같다고 이야기하며 부모님께 전화해 놓을테니 회사끝나고 특별한일 없으면 누나집으로 오라며 누나가 부탁을 하더군요
나야뭐 어차피 여자친구도 타지방으로 연수를 가는 바람에 별로 할 일이 없어서 누나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이번기회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노출을 맘것 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생각을 하자 다시 저의 존슨은 힘이 들어 가는게 느껴졌고....출근을 하기위해서 누나의 집을 나서는 발길이
마냥 설레이고 기쁘지 아니 할수 없었는데.....누나 역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출근하는 저를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채 조심히 다녀오라고 손짓을 해주더군요
그렇게 출근해서 여친과 통화를 하고 누나가 집에 혼자 있어서 주말까지는 누나집에서 다녀야 할거같다고
이야기하고 여친에게도 타지에서 몸조심하고 먹을거 잘챙겨 먹으라 했죠 그리고 여친 또한 저에게 걱정 말라며 안부를 전하고
그리고 누나에게 부탁해서 특별히 맛있는거 많이 해달라고 이야기 하라며.....그렇게 여친과의 통화를 마쳤죠
그렇게 회사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퇴근시간이 다가왔고.....
간간히 밖에서 들어오는 직원들 이야기가 몇 십년만에 이렇게 초여름 날씨가더운건 처음이라며.....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이 최고라고 다들 집에 가기싫다며.....
어디 시원한 생맥주 집에서 호프나 즐기고 가자는걸 저는 사정 이야기를 하고 저희 집으로 출발했죠.......
5일이될지 6일이 될지 암튼 누나네 집에서 몇일을 머무를려면 이것 저것 필요한게 많을거 같아서 집으로 향했고
마침 집에 어머님이 계시는데.....와~~~~ 6월초에 무슨날씨가 이렇게 더운지.....
사실 저희 집이 오래된 양옥집이라 집에 들어갔더니 집이 설설 끓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설~설 끓는 집에서 잘려면 무지 고생 일거라 생각을 하며 차라리 에어컨이있는 누나집에서
자는게 다행이라는 생각까지했죠
암튼 집에서 어머님이 싸준 반찬 거리랑 제 옷가지들을 들고 누나네집에 도착했고......
집앞에 차를 세우며 베란다를 통해 집안을 보니 인기척이 나질 않아서 누나도 아직 밖에 있다 보다 생각하며
아침에 출근하며 누나가 챙겨준 열쇠를 가지고 집에 들어 갔는죠.....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얼음물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부모님께서 싸준 반찬이며 제옷가지 등 들고간 짐은 바닥에 그냥 내려 놓은 채로 화장실로 향했죠
근데 욕실쪽을 보니깐 불이 켜져 있고 문이 조금 열려 있어서 누나가 안에 있는가 보다 하고 누나에게 왔다고 그러니
"응~어서와" 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온 반찬거리만 냉장고에 얼른 집어넣어두고
더이상 소변이 참기 힘들어 욕실로 향했죠.................. 저는 문밖에서 물소리가 조그마하게 들려서
누나가 세수나 손을 씻고 있는줄 알았고 문을 조금 열며.....누나에게 소변이 급해서 그런데 좀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제게 들어와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그래서 급하게 욕실 열고 들어가니
누나가 샤워기밑에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
" 날씨가 너무 더워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오줌보가 터질라고 해서 그냥 들어왔어" 그랬죠.....
그랬더니 누나가 "응~나도 방금 들어왔어......더운날씨에 매형 서류 챙겨주느라 이리저리 뛰어 다녔더니
왼종일 땀을 너무 많이 흘린거 같아서 우선 찬물에 땀좀 시킬려고" .......
그러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바로 나갈테니 마져 씻고 나와 그랬죠...근데 이놈의 소변이 너무 참아서 그런지
그칠줄을 모르고 나오는 거에요 그렇게 한참 소변을 보고 거의 끝날때쯤 누나가 저에게 "너도 더울건데 찬물에 땀좀 식혀야지"
그러면서 저보고 샤워기 밑으로 들어오라는 거에요.....
물론 누난 어차피 제 알몸은 이미 전부 보고 난 후이니 별 거부감이없었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 한거고 그래서 저도 그것도 나쁠건 없겠다 생각하고
땀에 젖은 옷을 전부 벗고 샤워기 앞으로 걸어 갔지요 누난 한참 열기를 식혔는지 저보고 앞에서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누나를 등지고 찬물줄기 바로 밑에서 열기를 식혔죠.....조금 있으니.......
누나가 내뒤에서 수건에 샤워크림을 발라 등을 밀어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동안 몸이 많이 좋아졌다며
제법 살도 찐거같고 그러면서 힙이랑 겨드랑이쪽을 거품으로 채워 나갔지요
그런 저는 그느낌이 좋아 저의 존슨이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었고 누나의 손끝이 저의 존슨을 스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손끝이 저의 존슨주위를 여러차례 맴돌더니 샤워타월을 샤워기쪽으로 놓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샤워가 끝난줄 알았는데 조금 있으니 누나가 손에 거품을 듬뿍 말아쥔채로
제 등뒤에서 저의 존슨을 슬며시 잡더니 가볍게 양손을 이용해서
자위를 하는겄처럼 움직여 주더군요.....누난 아침에 제가 했던 겄처럼 누나역시 그렇게 하고 싶었나봐요...........
누나가 그렇게 한참을 그렇게 저의 등뒤에서 제존슨을 앞뒤로 움직여주자 정말 뒷골이 쭈뼛쭈뼛 해지는게
금방 사정을 할거같았죠.....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에 미끄러운 거품까지.....저에 존슨에 전해지는 감각은
기대이상으로 최고였지만 저는 그런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최대한 사정을 참고있었죠.....
잠시후 누나는 조심히 저의 존슨에서 양손을 거두어들였고.......누나와 저는 다시 자리를 바꾸었고
누나가 찬물 아래 서고 제가 누나 등뒤로 가는 상황이 된거죠 아마 좀전에 저의 존슨을 터치 하면서
누나도 조금 열기가 올라왔나 보더군요 누난 찬물 아래 서있고 저는 누나 등뒤에 뻘줌이 있는데
그순간 누나가 허리를 약간 숙이는 바람에 그만 저의 존슨이 누나의 은밀한 쪽을 살짝 건드리자
누난 처음에는 약간 움찔하며 누나의 엉덩이를 앞쪽으로 살짝 비키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저의
존슨 쪽으로 다시 누나의 엉덩이가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누나의 엉덩이 아래쪽으로
저의 존슨을 살짝 밀어넣으니 그때 누나가 간지럽다며 조금 앞쪽으로 자릴 비키더군요
그때 아마 제가 누나의 허릴잡고 조금만 앞으로 밀었으면 누난 아마 크게 거부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욕실에서 그렇게 하다가 누나가 거부감을 느낄수도잇을거같아서 더이상 욕심을 내진 않았고 누나와 저는
그렇게 서로 열기를 식히고 거실로 나왔죠........................
그리고 누난 안방에서 정리를 하고 나는 나대로 집에서 가지고온 물건들을 정리했고......
그렇게 정리가 끝나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는데 그때 누나도 정리를 마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쇼파에 앉더라구요
저 또한 집에서 가지고온 반바지와 티셔츠로갈아입고....그렇게 가만히있는데 사실 전 조금 뻘줌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누난 밝에 웃으며 저녁을 뭐해 먹을지 물어 보길래 어차피 날도 더운데 나가는것도 힘들고
누나 음식 할려면 힘드니 그냥 중국집에서 시원한 콩물국수나 시켜 먹자고 했죠......
누나도 흔쾌히 오케이 하고 주문을 했는데 날이 덥긴 더웠는지 중국집 배달조차도 초만원 이어서
거즘 1시간 후에 콩물국수가 배달되어 오더군요 배달온 음식을 받아 들고서 거실에 있는 좌탁에
상을 차린후 누나와 같이 앉아서 티비를 보며 국수를 먹는데 벌써 저녁 뉴스를 하더군요
한여름이라 밖이 아직 환해서 시간이 그렇게 오래된줄 몰랐던거죠 암튼 뉴스 이야기도 하고 드라마 이야기
그리고 부모님 집에 있는 늦둥이 여동생 얘기까지........ 고딩이라 공부 하느라 날도 더운데 무지 고생한다.....
여동생이 공부 욕심은 없고 너무 친구들만 만나고 다닌다...... 대학을 갈런지 그런 저런 싱거운 이야길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날이 너무 더워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는거 같았는데....... 그래도 에어컨을 틀어 버리면
또다시 누나앞에서 옷을 가볍게 입는건 무리일거 같아 일부러 참고 있었죠....
실은 오늘은 자기전에 날이 덥다는 핑계로 트렁크까지 벗고 잠을 잘 생각 이었거든요
마침 샤워할때 사정 하는걸 참아서 제존슨은 계속 발기상태가 지속 되었거든요......
그러던 참에 누나도 너무 더웠는지 에어컨을 틀까? 하고 물어 보길래 전기세 많이 나온 다고 만류 아닌 만류를 했죠........
누난 그런제가 귀여워 보였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곤 거실로 나오는데 어제 보다 훨씬 속이 더 보이는 아주 얇은 천으로 된 잠옷을 입고......
요즘이면 망사나 시스루 천 정도 두께의 옷인데 한눈에 봐도 속이 훤이 보이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