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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7 조회 2,498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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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 

" 나도 옷 갈아 입고 빨리 오끼예 "

하고는 탈의장에 가서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같이 단을 묶었습니다.

" 아지매는 아저씨 밥 안 차리주도 되능교? "

전 단을 열심히 묶으며 물었습니다.

" 휴~! 말도 마소! 그놈의 영감탱이 IMF가 뭔가 터지고 사업 말아 묵고는 돈 벌로 간다
카디 한 달에 한 두 번 살았다는 연락만 하고 집에 안 들어 온지가 얼매나 됐는지
몰라 예 "

하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 그라모 우째 사능교? "

하고 묻자

" 딸래미가 조금 벌고 내가 쩌매이 벌어서 살아요 "

하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 그라몬 대기 힘들겠네요? "

하고 묻자

" 말도 마이소 "

하기에 

" 그렇겠네예! 필요하몬 반찬꺼리 쪼매이 가져가소 "

하고 말하자

" 남사스럽게 우째 내만 가져 갑니꺼 "

하기에

" 집이 어딩교? "

하고 묻자

" 학장입니더 "

하기에 

" 그라모 200단 묶고 나머지는 아지매가 다 가져가서 이부제 노나주던지 팔든지 하이소 "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일하는 사람들이 미나리를 가져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였습니다.
처음 하면서는 멋모르고 가져 가라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져갈 욕심으로 일부러 더 베어낸다는 것을 알고는 다음부터는 한 뿌리도 가져가지를 못 하게 하였습니다.

" 그렇다고 단 작게 묶으몬 안 됩니데이! "

하고 말하자

" 인두껍 쓰고 우째 그런 짓을 합니꺼 "

하며 열심히 묶었습니다.
다 묶고 나자 10시가 거진 넘어 제가 태워주기로 하였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기다렸는데 박씨 아줌마가 나오지 안아 탈의장에 들어가니 물이 흐르는 수로에 쭈그려 앉아 있어

" 아지매! 뭐 하능교? "

하고 가까이 가 보니........
정말 미안하고 얼굴을 들 수가 없는 광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 "

박씨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고 흐르는 물만 보고 얼어붙은 듯이 쪼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미나리 단을 묶다 옷 사이로 뻘 물이 들어가 보지 주변과 다리에 묻혀진 것을 씻고 있었든 것입니다.
그런데 제 좆이 갑자기 벌떡 서며 주체를 못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전 박씨 아줌마의 팔을 잡아당기며

" 아지매! 우리 한먼 하입시더 "

하고 말하자

" 그런 소리 마소! 사장님이사 돈 많고 젊은데 내 같이 늙은 여자하고 맞기나 맞능교? "

하기에 

" 아지매가 뭐 늙었능교 "

하며 잡아당기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가는 내 좆이 벌떡 선 바지를 보더니

" 오매야! 젊은 사장님 좆이 늙은녀 씹 구멍 보고 성이 입빠이 나가 있네 "

하도 말하더니 바지위로 좆을 만지며

" 내사 일마 만져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구만 "

하며 웃었습니다.
저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끄집어내리자 박씨 아줌마도 몸빼를 내리자 숲이 무성한 물기 묻힌 보지가 드러나자 전 박씨 아줌마를 서 있는 체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며 좆을 물기 묻은 보지를 비비자 고개를 돌리며

" 내사 모릅니더 "

하고 말하더니 제 목을 끌어당기며 제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전 천천히 끌어안은 체 박씨 아줌마를 일꾼들이 밥을 먹거나 옷을 갈아입는 평상으로 이동을 시키자 그 여자는 제 목을 끌어안은 체 눈을 감고 따라오며 혀를 제 입에 밀어 넣자 힘주어 빨았습니다.
가까스로 평상에 도착하자 천천히 평상에 앉자 그 여자도 따라 앉으며 제 좆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하다 제가 슬며시 끌어안은 체 평상에 눕자 따라 누웠습니다.
제가 박씨 아줌마의 발을 들어 신발을 벗기려 하자 자신이 바로 벗기에 다리를 평상 위로 들어올리자 다리를 비벼 걸리적 걸이는 몸빼를 발에서 빼 내더니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러자 저도 입술을 때고 바지를 팽개치듯이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 옴매야! 이기 무슨 짓 잉교? 그냥 씹이나 하제! 웃낀데이 "

하고 말했으나 들은 척도 안하고 69 자세로 보지를 빨자

" 사장님 예 이기 무슨 짓 잉교? 내사 참마로 모르겠데이 "

하더니 한참을 빨자 

" 뭐고? 이기 무슨 조화고! 미치겠데이 "

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고개를 들고

" 아지매도 내 좆 빨면서 흔들어 보소 " 

댓글목록

원우평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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