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처제 드이어 - 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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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21 조회 11,018회 댓글 2건본문
우리는 서로 얼굴을 쳐다 보는 것 만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알수 있었다.
큰 처제를 대리고 여관방으로 대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
여관방에 들어서자 말자 처제를 와락 끌어 안고 입을 포게었다.
처제도 내 목에 팔을걸고 더 적극적으로 혀로 얼굴을 ㅎ는가 하면 내 입을
벌려 달착지근한 혀를 디밀고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되면 약간 변태적으로 음탕하고 그 기분에 빠져버리는 스타일이다.
"처제! 기훈이가 씹 잘 안해주냐?"
처제는 저속한 "씹" 이란 말을 자연스럽게 내 뱄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 거렸다.
"그래... 처제 보지가 많이 굶었구나... "
처제의 스웨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직도 팽팽한 유방을 짖 무르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처제도 이에 지지않고 바지위로 성난 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연신 코
맹맹이 소리를 내었다.
"흐응~ 형..부~ 흐응~ 우으으~~"
벌거벗은 처제의 알몸은 40대 초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풍만하였다. 작은처제보다 두 살이 많은데도 오히려 더 젊게 보였다.
큰 처제의 보지는 예상대로 조그맣고 매우 부드러웠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는대도 꽈악 조이는 느낌이 있으며 손가락 한마디를
넣고 휘저어보면 그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큰 처제의 보지에 비해 아내의 보지나 작은 처제 보지는 헐거울 정도로
커서 정상위 보다는 여성 상위나 개처럼 뒷치기를 해야 맛을 느낄수 있다.
69로 서로 애무해주던 나는 자세를 바꾸어 처제의 질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가끔 경험한 영계의 그 보지 맛이였다.
"푸걱~ 푸걱~ 우와~ 우와~"
"형부~ 하아아아~ 형부~ 형부~ 하아아~"
처제는 양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에 깍지를 끼고 내가 들어올리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내려 찍으면 튕기고.... 요분질도 최 상급이였다.
나는 애숙의 보지를 쑤시며 막내처제 애희의 보지를 상상해 보았다.
애희 보지는 여러남자와 씹을 한 보지여서 그런지 아내인 애향 보다도
헐거운 기분이 들었는데, 큰 처제 보지는 꼬옥 조이는 맛이 있었다.
"처제! 기훈이가 씹 잘 안해줘? 허억~"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며 처제의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네.... 형부... 그인 교통 사고난 후부터 꼴리지도 않아요..."
"그럼 오랫동안 손으로만 한거야?"
처제는 요분질을 치면서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애희한테 살짝 부탁하지 그랬어. "
"소문 날가봐...서...허억...하아아...형부우~~"
내가 알고 있는 막내 처제는 상당한 색골이다.
애희의 보지를 쑤셨던 남자중에 다섯명은 내가 이름도 알고있다.
그러니 내가 모르는 남자까지 합치면 적어도 애희 보지를 쑤셔본 남자는
열명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심지어 하룻저녁에 남자 두명과 2대1로 밤새도록 했다는 이야기를 나랑
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 그런 걸래같은 처제였다.
허지만, 큰 처제는 달랐다.
항상 내숭을 떠는지는 모르지만 정숙하게 보이려고 애 쓰는가 하면
끈고 맺는 것이 뚜렷해서 차가운 느낌이 드는 그런 여자였다.
그런, 큰 처제가 먼저 나를 꼬셔 여관으로 온 것을 보면 처갓집의 여자들
은 모두 색골 들이라는게 증명 되었다.
부모 중에 누구의 피를 물려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처제를 엎드리게 하였다.
애숙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쪼옥 내밀며 다리
를 어께보다 넓게 벌려 보지가 벌어지게 하였다,
나는 빨간 속살이 보이는 처제 보지를 혀 끝으로 톡- 톡 건드려 보았다.
"아응~~ 와..우~~ 하아아... 나 ******...형..부..우..."
처제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죽을려고 몸부림을 쳤다.
나는 엉덩이를 바짝 쳐즌 처제 밑으로 69자세가 되도록 몸을 처제 밑으로
집어 넣으며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 매달리며 음수가 흐르는 보지를 혀로
ㅎ기 시작 했다.
자연히 엎드린 처제 얼굴에는 내 성난 자지가 눈앞에서 껄덕거리게 됐다.
그 자세에서 처제는 머리를 들썩이며 입으로 ***을 빨았다.
양 손으로는 바닦을 짚고 엉덩이는 천정을 향해 들어올린 자세로.....
처제의 음수는 엄청 많았다.
시금털털한 씹물이 계속 내 목구멍을 타고 속으로 흘러들었다.
나는 참을수 없는 흥분을 삭이기 위해 69 자세를 풀고 일어났다.
처제는 엎드린 그 자세 그대로 엉덩이만 들썩 거렸다.
나는 처제의 엉덩이 윗부분인 허리를 두 손으로 잡아 당기며 개처럼 뒤에서
젖은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너무 쉽게 쏘옥- 들어갔다.
갑자기 처제가 부르르 떨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보지는 수축하며 질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쫑긋 쫑긋 조여오기 시작했다.
이 동작은 막내 처제가 흥분하면 자연스럽게 나온는 요분질인데, 큰 처제도
자연스럽게 질 수축을 하며 요분질을 쳐 댔다.
"퍼억- 퍼억- 와우~ 와우~ 하아악- 하악- "
"으으으으~~~~~ 하아~~~~"
두사람이 입에서 내 뱉는 신음소리와 보지와 마찰하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묘하게 화음을 만들며 두 사람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갔다.
"하악- 처제~ 하악~ 애숙아~ 하악"
"아악~ 형부~ 더.. 더쎄게... 와..우~~ 형부...."
나는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처제 질속에 갈겨내며 허리를 잡아당겨 엉덩이
와 내 사타구니가 꼬옥 밀착되도록 붙였다.
한 번.... 두 번..... 세 번....
마지막 정액 한방울 까지 처제 보지속에 ㅆ아낸후에 우리는 둘로 떨어졌다.
처제는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그 자세에서 앞으로 폭 꼬꾸라져 음직이지를
않았다.
그날밤 처제는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것을 겨우 달래서 한 번더 씹을 한
후에야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다.
<<< 큰 처제, 드디어...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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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부터 18년전 부터 이야기를 하여야 하겠다.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인 친구 동규와 여름휴가를 대천 해수욕장으로 갔다.
송림이 듬성듬성 있는 북쪽 자락에 어렵게 텐트를 하나 치고 둘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던 나는 약간 안면이 있는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
"어어??? 이거 애향씨 아니세요? 휴가 오셨어요?"
"어어?? 대두씨...."
"언니! 아는 사람이야?"
영등포에 있는 E 물산 경리과에 있는 정 애향였다.
E 물산은 관공서 외에도 사무실에 사무용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그 회사
사장은 물론 간부들까지 알고 지내는 회사였다.
마침 그쪽도 여자 두명이었는데 아쉽게도 한 여자는 애향 둘째 동생인
고등학교 2학년인 "애희" 였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게 되었고 모양새는 2대2로 짝이 맞았다.
두 자매의 원피스 수영복 차림의 몸매는 약간 통통하지만 글래머처럼
성적 흥분을 일으키게 하였고,
애희는 고2라고 하지만 언니 못지않게 완연한 처녀티가 베어나왔다.
그날 저녁
동규와 나는 요령것 꼬득여 보자고 약속 하고는 대답하게 접근을 시도했다.
어느정도 취기도 있었지만 애향은 나에게 관심이 있었는지 친근하게 굴었
으며, 그 동생도 동규랑 무슨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깔깔거리며 웃곤
하였다.
"애향씨! 저... 둘이 조용히 이야기 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나는 동규에게 살짝 싸인을 하고 애향을 데리고 송림 속으로 들어갔다.
송림 바닥은 모두 모래 사장 이여서 여기 저기 쌍쌍으로 붙어서 밀담을
나누고 있었다.
우리도 사람과 약간 떨어진 으슥한 모래언덕 밑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애향도 아무 생각없이 내곁에 와서 앉았다.
나는 다짜고짜 그녀를 쓸어뜨리며 목을 껴안고 키스를 퍼 부었다.
"아아~~ 안돼요...흐읍....."
그녀는 반항하며 나를 떠 밀었지만 나는 완강하게 누르며 계속 입술만
빨며 한손으로 유방이든 아랫도리든 가리지 않고 마구 더듬었다.
"안돼~~ 대두씨~ 안돼..."
그녀의 반항은 계속 되었지만 5분, 10분이 지나면서 반항하는 힘은 작아
들다가 어느 순간에 힘을 확 풀어 버렸다.
나는 계속 키스를 퍼 부으며 한손으로 수영복 다리 가장자리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꺼칠한 터럭을 만지작 거렸다.
"대두씨.... 한 번만 봐 줘요...네?"
그녀는 울면서 애원을 했지만 흥부되버린 나는 그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애향씨... 내가 책임질게.... 정말이야.... 처음부터 난 애향씰 좋아했다구..."
나의 횡설 수설하는 말에 그녀는 어느정도 안심을 하는 표정이었다.
어렵게 수영복 하쪽 가장자리를 밀치고 소금물에 저려있는 뻑뻑한 그녀
보지속을 손가락 하나로 꼼지락 거린지 5분이 지나자 촉촉히 씹물이 흘러
나와 준비가 되었음을 알렸다.
나도 주변의 사람을 의식해서 수영복 옆으로 성난 자지를 꺼내 어렵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우리 부부가 처음 시도한 섹스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반 강제적으로 그녀와 섹스를 하고보니 하얀 다리에 선명한 핏방울이 몇점
찍혀 있었다.
"우와.. 아다 였구나..."
나는 기분이 좋았다.
"애향씨! 이젠 당신은 내꺼여... 내가 책임 질껴...으잉?"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순종을 했다.
나는 그녀 수영복 가장자리에 하얗게 묻어버린 정액을 모래로 박박 문질러
없앤후 탠트로 돌아왔다.
그런데 우리는 그 곳에서 보아서는 않될 장면을 보고 말았다.
탠트속에서 동규는 그 어린 애희를 벗겨놓고 ***질을 하고 있었다.
씹 하는 자세로 보아 그녀는 별로 반항이 없었는지 가랭이를 벌려 들어
누웠는데 그 위에서 동규가 자연스럽게 보지속에 자지를 박았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으며 애희는 동규 머리를 감싸쥐고 있었다.
애희의 보지털은 언니보다 더 무성한 것 같았으며 애액도 충분히 나왔는지
진흙 밟는 소리가 밖에서도 선명히 들을수 있었다.
"뿌즙~ 뿌즙~ 하아- 하아- "
동생이 씹하는 장면을 본 애향은 정신을 잃을정도로 당황해 했으며 중심을
잡지못해 쓸어지려는 것을 내가 부축해서 우리가 씹했던 장소로 다시
돌아왔다.
애향은 놀랬지만 나는 둘이 씹하는 장면을 보고 다시 ***이 꼴려 하고싶었다.
"애향씨! 우리 못 본걸로 해... 우리도 했잖아...?"
"......"
멍한 그녀를 나는 다시 모래사장에 쓸어뜨리며 그위로 올라탓다.
이번에는 그녀가 반항을 하지 않아 쉽게 보지속으로 ***을 박을수 있었으며
어느정도 흥분이 되자 그녀가 나를 부둥켜 안고 신음소리를 내기도 했다.
각자 탠트로 돌아간 나는 동규에게 자초지종을 들어보았다.
"야! 임마... 재주도 좋아.... 어떻게 어린보지를 따 먹냐?"
"히히히.... 임마 니가 언닐 데리고 송림속으로 가는걸 보고 우리는 몰래
뒤를 따라가 뭐 하는지 보자고 했드니 좋아하잖아...
그래서 몰래 니들 씹하는걸 보았거든... 그런데, 요게 도망 가지도 않고
신음소리만 쌕쌕 내 뿜는거 있지...
그래서 탠트로 가지고 하니까 아무말 없이 따라 오는거 있지...
그냥 벌려논 보지 안먹을 사람 있냐? 히히히... 근데 숫처녀드라...히히히..."
나는 쌤쌤 이라는걸 알고 둘이서 한바탕 웃고 말았다.